안녕하세요!
2020-03-18
 

5월 4일, 아이디어로 시작하게 된 빈티지 필름 저장소

„사진에 대한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느끼고 싶은 욕구”

 
"5월 4일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나의 프로젝트."

필름 카메라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중, 구글에서 하나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출처 : https://www.kleinjangroenewald.com/film-farer-diary/2017/10/13/expired-rusty-film

이 사진은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이 사진이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으로 촬영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이런 방법으로 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필름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필름으로, 사진의 독특한 무늬는 곰팡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필름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였고 이런 필름을 얻는 행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빈티지 필름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빈티지 필름 저장소가 탄생하게된 배경입니다.

2가지 생각이 빈티지 필름 저장소를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첫번째, 내가 사용해보지 못한 옛 필름의 감성을 느껴보자.

지금은 생산되지 않는 필름을 써보고자 하는 욕구가 치솟았습니다. 단종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페르츠 필름, 코닥에서 단종되었지만 7년만에 부활하게된 엑타크롬 필름과 같이 과거에는 인기가 없어 단종이 되었지만 수십년이 흘러 다시 인기를 끌게 된 필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필름을 구하는건 하늘에서 별을 딸 만큼 힘든 일입니다. 이러한 필름을 사용해본다는 것은 저에게도, 다른 필름 카메라 유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행운이 따라야 하는 독특한 필름을 써보자.

관리가 제대로 안된 필름을 구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필름을 한국에서만 구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다양한 필름을 수집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1%의 행운이 담아져 있는 필름을 찾아보려 합니다. 동일한 느낌을 낼 수 있는 필름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는 필름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빈티지 필름 저장소가 추구 하는 것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오게 된 저입니다.

빈티지 필름 저장소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많은 고민을 통해 6월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필름 저장소의 제가 즐길 수 있고 열정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필름 사진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하고 도전을 통해 나온 사진들로 인하여 얻게될 여러가지 감정들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들을 이 빈티지 필름 저장소에서 진행해나가며 많은 분들이 새로운 영감과 창의적인 생각들을 이 빈티지 필름 저장소에서 발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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